인천시가 일본의 수출규제 확대에 따른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박남춘 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시와 인천중기청, 인천본부세관 등 다섯 곳에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출규제 대응 태스크포스 첫 회의는 오는 5일 열릴 예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80216261689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